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요즘 갑작스레 이벤트 당첨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이번주에는 파파존스 피자 무료시식권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이벤트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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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스터는 약간 촌스럽습니다_-
게다가 우리가족 아이스 바캉스란 문구는 뭔가 매우 가족적인 공연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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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은 S석 앞쪽열이 귀퉁이쪽으로 무대 일부가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위치입니다_-
앞에서 세번째줄 오른쪽 구석!!

게다가 아이스발레의 특성상 무대 앞쪽 튀어나온 부분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 맨바닥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귀퉁이에 앉은 사람들에게는 벽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부분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_ㅜ  세번째줄 맨 구석에서 세번째에 앉았는데도 꽤 많이 안보였는데 더 앞쪽 구석에 앉은 분은 무대의 1/5~1/4정도는 가려서 보이지 않을듯 했습니다.


저 커튼 뒤쪽에 특수공법으로 만든 얼음판을 올려놓고 그 위에서만 아이스발레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얼음판이 들어있는 틀이 두껍다보니 1층 앞열에 앉은 관객들에게는 얼음판이 보이질 않습니다! 스케이트가 얼음을 지칠때 튀는 얼음조각과 소리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지만 얼음판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얗게 펼쳐진 얼음판을 봐야 시원함이 제대로 느껴질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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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앞에 붙은 엘시디 모니터에서 각 막과장이 시작될때마다 그 부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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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사실 문화방면은 거의 모르기 때문에 백조의 호수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공연자체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_^ 모니터에 해설도 나와주고 하니..,

확실히 얼음판 공연이다보니 속도감이 제대로 느껴짐-
특히 마지막 장에서의 흑마법사와 백조들이 단체로 춤추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D

아이스발레란 공연은 처음봤는데 요거 정말 매력적이네요. 얼음판 지치는 소리- 시원해요~
가족끼리 보기에도 정말 좋을듯^_^ 애들도 많이 왔더라구요.
인증샷을 찍기위해 꼬마들 뒤에서 한참을 기다렸음 ㅜ

기회가 된다면 얼음위에서 하는 공연 또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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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평점 9.07로 평점순위 무려 157위 (08년 7월 21일 기준)에 올라있는 영화이길래 굉장히 기대하고 본 이터널 션사인!!

간단한 줄거리는,, 자기 여자친구가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를 방문하여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린 것에 대해 슬퍼하던 남자가 결국 자신도 그녀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그 회사를 방문하여, 여자친구에 대한 기억을 지워주기를 요청하게 되고, 기억이 사라져가며 하나둘씩 아른아른 나타나는 추억들에 대한 내용_-; 뭐 그런거다.

네이버의 장르구분에 의하면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SF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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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가 자신을 낯선 사람보듯이 하며, 심지어는 다른 남자와 뽀뽀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뚜껑열린 조엘. 그러다 이 쪽지를 발견한다-! 자신의 여자친구에게서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렸다는 내용의 기억삭제 전문기업 라쿠나社의 쪽지!


우울해하던 조엘은 라쿠나사에 찾아가 여자친구인 클레멘타인에 대한 기억을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기억이 하나씩 지워지면서 나타나는 아름답고 재미있었던 추억들에 조엘은 기억을 지워달란 것을 후회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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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는 기억내에서 클레멘타인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이렇게 데리고 기억 곳곳을 도망다니게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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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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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기억들은 하나둘씩 사라져버리고 조엘의 뇌속에서는 클레멘타인에 대한 기억은 완전히 사라져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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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그 둘은 우연히 만나게되고,,엄밀히 말하면 우연히는 아니지만.. 다시 서로에 대한 호감이 싹트기 시작함.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서로 기억을 지우는 도중, 상대방에 대해 악담을 퍼부은 것이 녹음된 테이프가 배달되고, 두 사람은 자신들이 예전에 커플(지독히도 싸웠던)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됨. 그리고나서 잠깐 티격태격하다 이렇게 웃으며 영화가 끝난다-_-.



이 일련의 이야기가 중간부분의 내용이 맨 앞으로 나와있어서 왠지 추리소설을 보는 느낌-!
한번 보고나서 다시보면 아- 저땐 그런 이유로 그랬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어 더욱 재밌게 느껴진다 :D


결론은 옛 애인과의 추억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어딘지 모르게 신비러움과 매력이 느껴지도록 만든 아름다운 영화-

그리고 이 노래- 은근히 매력적이지 않음 :? ㅋㅋㅋ

기억을 정말 지울 수 있을까라는 재미난 호기심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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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창 감독의  GP506 :)
주위의 본사람들의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던 영화.
근데 너무 재미있다-_-; 언제봐도 끌리는 소재- 바이러스! :D
만약 인류가 멸망한다면 그 이유는 운석충돌, 핵전쟁, 괴바이러스 출현 이 셋중 하나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소재로 하는 영화는 모든게 다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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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GP.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대원 몰살사건이 발생하고,
그곳에서 온몸에 피를 뒤집어 쓰고 도끼를 든 채 실실 웃고 있는 병사 발견.
이 의문의 몰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관인 원사가 급파되고
잠시후 벙커 구석진 곳에서 새로운 생존자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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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생존자. 초라한 모습으로 허겁지겁 밥을 먹다가 뒤통수 한대 맞고나더니 갑자기 급진지모드로 돌변하더니 자신이 GP장 유중위라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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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는 사건 해결을 위헤 유중위에게 도움을 요청. 하지만 중위는 본부에 가서 말해야 한다고 본부로 보내달라고 생떼를 부리며 근무일지를 씹어먹는 등 무엇인가를 감추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감금당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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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그곳에 온 병사들에게도 이상한 일이 나타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격적인 성향이 발현되어 동료를 죽이는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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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는 동료를 죽인 병사의 피부에서 알 수 없는 피부병을 발견하고
이번 사건이 바이러스성 괴질에 의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쫌 대단한듯-_-;
결국 시신들을 다시 검사한 결과 괴질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단서를 잡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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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시무시한 좀비(-_-;;)비스무리한 것이 나타나며 바이러스에 의한 괴질이 이번 사건의 원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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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는 병사들의 신체검사를 명하고, 이미 많은 병사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이들을 격리시키려고 하는 도중 명령에 불복한 병사들이 나타나며 극한의 대립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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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료들끼리의 총격전-_-;...

원사는 이미 모든 부대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사람을 공격적으로 변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밖으로 퍼져나가게 되면 안된다고 판단, 부대원들을 모두 죽이고 GP를 불태워버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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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획 도중 밖으로 나가려는 반대파와 또 한번 충돌을 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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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약해보이는 이병이 갑자기 미쳐서 쏜 총알에 결국 원사 사망-
그리고 이 이병을 제외한 모든 부대원도 총격전 중 사망;;
이병은 원사로부터 열쇠를 탈취하여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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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사가 설치해놓은 부비트랩에 의해 실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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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GP는 파괴되고 원래 GP대원들과 수색을 위해 들어갔던 병사들 모두 죽으면서 사건은 끝이난다-.. 뭐 그래서 결국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냈다는 이야기-

나중에 알고보면 처음에 등장하는 유중위는 진짜 중위가 아님-
중위는 괴바이러스로 인한 사상자 발생을 은폐하는데 급급했고 그로 인한 하극상으로 인해 살해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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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네기 하나 까면서 생지랄을 하던 요 상병이 괴바이러스가 외부에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대원들을 모두 죽이고 도끼들고 설쳤던 것이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행동치고 이상하지만-_-.. 뭐- 영화니까 ㅋ
부분부분 어색한 곳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꽤 짜임새 있는 스릴러물 같음-
이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머니즘 그런거 느꼈다지만-
나는 왠지 바이러스에만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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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0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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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로에서 하고 있는 '젊은연극제'에 친구가 연극을 한다고해서 구경을 갔습니다 :)

젊은연극제는 문화역량증대, 실천적 예술 심화교육, 참여의 확대, 미래 연극의 초석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각 학교의 연극관련 학과 학생들이 모여 연극을 하는 일종의 대학연극 축제입니다^^

바보같이 카메라를 가지고가가지 않아서 남은 사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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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등장하는 연극의 제목은 '채광창'.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antonio Buero Vallejo)의 작품으로, 1939년 스페인내전이 끝난 20여년 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벌어지는 한가정의 이야기입니다.
내전으로 인한 상처로 딸을 잃게 되고, 그로인한 아픈 가족사를 그리고 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어렸을 때 가족들에게 아픔을 준 장남은 성공하여 가족을 부양하지만,
사회문제, 여자문제(-_-), 어렸을 적 장남 때문에 굶어죽은 여동생과 그로인해 미쳐버린 아버지 문제 등으로 동생과 사사건건 시비가 붙게되고, 결국은 자신이 고의로 숨겨왔던 자신의 본 모습을 고백하게된다는 내용 (-_-).. 어렵습니다;;;
 
 
극의 연출의도는  “나는 누구인가?” 이지만,,,
사회적, 가족적, 심리적 분야를 모두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 어렵게 느껴지더군요-_-.
게다가 스페인 내전이라는 외국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생소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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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과정에서 대사 전달력이 살짝 떨어지거나, 말을 더듬은 부분도 있었긴 했지만-
앞에서 극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문 연극인이 아닌 나와 같은 학생들이라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


시간이 있다면 프리패스를 사서 대학로에 상주하면서 연극 하나하나 관람하고 싶습니다만~
계절학기..ㅜ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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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끝나고 친구와 함께ㅋ- 악역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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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이벤트에 당첨되서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초대권을 받아 친구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D


남자는 문제가 생기면 자신만의 동굴에 갇혀 스스로 그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향을 보이며, 여자는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주제를 다른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한다는 기본적인 차이점으로부터 연극은 시작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차이에서 발생하는 남녀간의 문제들이 일상 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를  여자친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남자와 남자친구를 항상 자기 곁에 두고 싶어하는 여자, 허세와 자존심이 있는 백수 남자와 아기자기한 꿈을 가진 어느정도 현실적인 사회인 여자, 만년부장인 남편과 전형적인 한국 아주머니 아내 요렇게 세 쌍의 커플을 통해 재미있게 표현한 연극이 되겠습니다 :D


공연에서 말하고자 하는 남녀간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는 이성을 이해하고 많은 대화를 해야한다는 다소 평범하고 당연한 이치인 듯 보이지만 그게 정말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이지요! 배우분들의 너무나도 탄탄한 연기력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은 공연에 완전 몰입하며 제대로 공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매이기 싫어하는 남자와 그 반대인 여자 커플의 상황은 직접 경험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렇지만 중년 부부 에피소드(특히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 백원_-여사와 어머니와의 대화)는 '남녀간의 근본적인 차이'라는 주제로 다루어지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중년 남성이었다면 이 에피소드에 더 공감할 수도 있었겠죠. 그런면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공연이라 할 수 있겠네요. 물론 혼자 혹은 남자둘이서 보러 오면 왠지..-_ㅜ


인터파크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연티켓을 판매하고 있는 것 같던데 함께하고 있는 이성이 있다면,, 이렇게 귀엽고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 꼭 같이 봐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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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에 앉아 있었는데, 불이 켜지며 갑자기 배우들이 눈앞에 나타날 때 매우 깜짝 놀랐심..ㄷㄷ

눈이 너무나 새빨개져서 얼른 집에 돌아가려고 공연이 끝난 후, 배우분들과 사진을 찍지 못한게 제일 아쉽습니다.

다녀와서 공연 소개에 있는 배우분들 사진과 실제를 비교해보니, 사진과 실물이 다른 분들이 꽤 있다! 특히 사회자분과 박부장님_o

초대해주신 이벤트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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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실사분위기까지(-_-)나는 작화가 참으로 귀여운 애니메이션입니다 ;0

마코토라는 소녀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후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다룬 애니-!


그런 타임리프라는 능력을 얻고나서,,
학교에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망친 쪽지시험을 다시 잘 보기 위해..  
친하게 치내던 친구한테 '사귀자'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그 능력을 쓰는 장면들은 소녀의 순수함을 너무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

뭐_-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되돌아가서 복권번호만 맞추면돼!! 다른거 다 필요없어!"
이런식으로 생각할텐데 말입니다-ㅁ-..

타임리프의 부작용으로,,
자기 대신 학급친구가 튀김기름을 쏟아 괴롭힘 당한다는 설정이나,,
던져진 소화기가 튕겨져 엉뚱한 사람을 맞춘다든가 하는 것들도-
타임리프의 부작용치고 너무나 소박하고 순수한 것들이라
푸훗-웃음이 나올정도-ㅋ



어찌됐든 시간을 되돌린다-,,
라는 것은  현 세대의 인류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그다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지 않음-ㅁ-)
시간여행이란 엄청난 주제를 그냥 단순한 일상사에 연계시켜
아기자기하게 풀어나가는 방식을 보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  

OST도 좋고 ^_^

OST ガ-ネット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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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엄청 무섭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운받아 감상했습니다ㅋ
으으- 이거 정말 공포스럽더라고요.
음향효과나 무서운장면으로 깜짝깜짝 놀래키는 공포영화는 정말 싫어하지만,,
이건 뭐랄까.. 뭔가에 몰입되면서 깜짝놀라는 기분-ㅁ-;;??

아무튼. 그냥 깜짝놀래키기만 하는 영화는 짜증만 나는데-
이건 정말 등골까지 으시시해지는 굉장한 느낌입니다-_-!

'친구들끼리 동굴탐험을가서 괴물을 만났다'라는 단순한 줄거리지만
미지의 동굴탐험이라는 고립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배경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장류틱하게 생긴 괴생명체!!


이런일.. 충분히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ㅁ-.
지하세계엔 어떤 생물체들이 살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ㅋ
저런 영장류괴물 정도 까지는 아니라도-_-ㅎ;
올랍얀센의 지하문명세계 생활담이 문득 떠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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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 녹차를 먹었을 때,
처음에 "뭐야, 이거!" 하고 반응하지만
점점 혀 끝이 아리아리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이 영화도 첨에는 엄청 지루했습니다.-.

그치만 중간중간 발생하는 엉뚱한 에피소드들과-
그 사이사이에 발생하는 상당히 긴 여운들이  재미와 여유를 주면서-
점점 맘 편히 집중해서 볼 수 있었지요-.-

솔직히 다 보고나서도 주제가 뭔가.. 전하려는 내용이 뭔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생각해보기도 싫구요.

단순하게 편하게 자연과 여유를 즐기는 영화라고 생각해야지요!




영화후반에 나오는 '야마요'란 노래.
이거 은근히 중독이네요-ㅁ-.
멜로디.가사.안무 모두 중독성이 있어요.

왼쪽에 있는 가슈인 타츠야라는 사람은 일본 엥가 가수라고 합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이지요.흐흐.
이 노래도 좋고- '당신은 왜 삼각적입니까" 이것도 은근히 끌리고-.-



보고나면 그냥 맘이 흐뭇해지고 여유로워지는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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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몰입도는 정말 강합니다-

88분이란 정해진 시간이 주는 급박함과
범인이 누구인지 마지막까지 알아차릴 수 없을정도로 다양한 주변인물들..(-_-;)


그치만 나중에 범인이 너무 의외의 사람으로 밝혀지기 때문에-_-..황당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복선들을 못 알아차렸을 수도 있겠지만-;
뭐..특별한 실마리도 없이 갑자기 이상한 여자가  범인으로 밝혀지는게 좀 어이없더군요..

사실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 여자가 범인이 될 수 있었을까-
여동생 테이프가 있는 사무실에 들어갔었기 때문에? 단지 그 실마리로??;
영화후반에 결정적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혀 알 수가 없었지요-ㅁ-..

아무튼 이유를 생각하면 머리 복잡해집니다-
그냥 그런거였구나하고 편하게 생각할래요-

결말이 약간 허무하긴했지만 나름대로 몰입해서 보게해준 영화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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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패러디 영화랍니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 재미있을것같아서 다운받아 보았지요-

나쁜녀석들2 라는 영화를 안 봤기 때문에 그것을 패러디했다는 이 영화를 봐도
어떤 장면이 사용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요-_-..

그치만 '새벽의 황당한 저주' 에서 재밌는 연기를 보여줬던
사이몬펙 과 닉프로스트를 보기 위해서!!..으흐흐-
그 영화를 무척 재밌게 봤거든요.

역시 같은 감독과 같은 제작진에 의한 영화라서 그런지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비스무리한 장면들이 꽤 보여요
예를 들어
덜컥 열리는 문 손잡이를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면서
갑작스런 장면전환이 된다든가.. 그런거 말이죠-
게다가 주인공 두명까지 똑같으니 (머리스타일도 변한게 없는듯;;)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그러더군요.
"이 감독의 패러디 영화는 패러디이면서도 나름대로의 탄탄한 줄거리가 있다."

나름 재미있는 줄거리입니다^_^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서는 좀비와의 공생이란 독특한 결말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상황설정이 독특하네요

성당첨탑 장식물이 머리에 추락하는 장면이나
모형성에 목이 관통되는 장면 같은 고어적인 장면도 몇개보이고-
(고어라고 부르기는 민망하긴 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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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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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JFK

★_짧은감상영화 2007/06/09 22:40




3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이였지만 지루하지 않게 보았습니다.-.

케네디 암살이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이 아니라
온갖 정부기관이 개입한 거대한 음모라는 것을 밝혀내기 위한
게리슨 검사의 법정공방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들..
이것이 영화의 주요 내용입니다- (실화라는군요!!)

사실 그동안 케네디암살 사건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이거 정말 문제가 많군!" 이란 생각이 저절로 들게됩니다-

그래봤자,,
조사위원회가 케니디 암살사건에 대해서 수집한 자료는 2029년까지 공개되지 않는다는군요-
그때까지는 진실을 알아내기가 힘들다는 것이겠죠-ㅁ?
그렇다면 2029년이 되면 진실을 알 수 있게 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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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장면에 나오는 자막들,,
이 영화의 여파때문에 1992년부터 사전심의를 가능하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네요..
그 당시 이 영화의 여파가 엄청 컸나봅니다.
91년이면 초딩1학년때라서-_-;; 크크-
 
어쨋든 권력은 정말 무섭습니다-
이렇게 누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상황을 말이된다고 우겨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니까 말입니다-


무조건 숨기니까 괜히 음모론이 진실인것처럼 생각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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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공포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날씨도 덥고 하니까 보게 되었습니다.
으 o_o 공포영화 중에서도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영화!!

긴장감 고조시키는 불안함 음악에 이은 사람 깜짝 놀라게하는 무언가의 등장!
중고딩때는 이런 긴장감을 은근히 즐겼었는데-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뀌고 나니
이런거 볼때마다 심장에 무리가 오는듯해서 싫어요_-;;

게다가 갑작스런 까마귀떼의 공격과
역시 너무나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주인공 가족집에 얹혀사는 아저씨의 정신병
너무 급작스런 반전이라- 강하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등장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제스의 남친.
유령보다 잽싼 은행원 아저씨는 괜시리 조소를 자아냅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해바라기가 다 자랄 때까지는 유령들이 쉬고 있었나봐요-



 
근데..요녀석 참 귀엽습니다..
말 못하는 겁없는 아이입니다.

요녀석이 누나에게 안겨있을 때
뒤 쪽에서 나타난 유령을 이놈이 만지려고 하는 장면이 이 영화에서 가장 무서웠습니다o~

그리고 또 하나
유령흉내내는 장면-
이 흉내가 은근히 무서웠어요~o~

으하하- 뭐 여름이고 하니까-
이런 깜짝깜짝 놀라는 영화도 나름 매력이 있네요-
스토리는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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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1986년산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랍니다-

영화 맨 처음,, 토끼가 자동차에 치여 죽는 장면!
뭔가 그럴듯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일단 이 영화의 내용이 얼마나 독특하냐면요..

어떤 한 정체불명의 남자가
한 커플을 쫒아다니며 그 주위사람들을 죽이면서
자기를 죽여달라고 협박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내용이지요;;


갈수록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정체불명의 이 남자!!
..
보안관서 하나를 쑥대밭을 만들어버리고
엄청난 저격실력과 잠복능력으로 커플이 경찰을 살인한 것처럼 만들기도 하고
어디선가 자동차를 몰고 나타나더니 경찰차 서너대와 경찰 헬기를 순식간에 파괴해버리고-_-


사실.. 이 남자가 너무 적재적소에 잘 나타나서
혹시 '아이덴티티' 결말처럼 이건 누군가의 다중인격이었다!
뭐 이런식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다니까요--;;

그러나..결국 잡혀요-_-;; 그것도 트럭안에서..

하지만 이송 도중 수갑을 풀어내고 -_- (괴물임)
경찰 네 명을 죽여버립니다... (갈수록 황당해짐)


뭐 혹시 보실 분이 있을수 있으니 결말은 써놓지 않겠지만,,
기대하던 반전은 없답니다-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닐 맥도프씨가 연기한 경찰간부의 어처구니 없는 추리능력 +_+
보안관서에 남겨진 얼굴 그림을 보고 커플이 범인이 아님을 추리해냈지만-
그거 커플이 그리고 갔을 수도 있는거였어요 아저씨...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네티즌 영화평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이거 재밌게 봤다는사람은 정말 존경스럽다.ㅡ ㅡ
악당은 슈퍼맨 여자는 무뇌충 제발 보지마시오
중반까지는 봐줄만함 하지만 악역보다 여주인공을 더 죽이고 싶게만드는영화
화난다!어설프고말도안되는상황전개.살인범,주인공들행동들정말답답하고이해안간다
뭐이건 반전도 없고 이유도 없고 내용도 없고 "아무이유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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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사실 스윙걸즈를 보려다가 피엠피에서 자막이 나오지 않는 바람에
다른 일본영화라도 보자! 라는 생각으로 갑자기 보게 된 영화;;

끝까지 보면서...'그냥 꺼버릴까..' 하고 몇번을 생각했는지 모릅니다-_-..

80년대 우뢰매수준의 개그와
시대 가늠을 어렵게 할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분장과 소품들;;
물론 감독이 뭔가 뜻이 있어 일부러 그런 것이겠지만- (그래도 유명감독이자나요!)
두 요소가 결합하니 정말이지 형편없는 분위기가 팍팍 느껴져요..

그나마 초반에는 분위기가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중간 넘어가면서
주인공이 영화찍는 장면이나..
마지막 파리인간으로 변하는 장면들은 정말 지루하더군요;;

특히 마지막 엔딩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르겠음.
이것도 영화를 다보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다른 영화 패러디들도 사용되어있어서 그런거 잘 모르면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유치유치유치'~'
모두하고있습니까-

 


19+ 유치발랄 맘보댄스~
이런식 입니다.-

*)  동영상은 저절로 지정크기로 올라가나보네요-
크기가 작아져서 화면이 좀 일그러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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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누군가의 "이 영화는 한국판 타짜다!!"라는 평을 보고 감상한 영화.
타짜보다는 조~금! 더 재밌게 보았다
아무래도 섯다보다는 포커가 더 친숙해서인가!!!
내용적 재미는 타짜나 이거나 고만고만하긴하다-

스토리나 반전.. 이런것보다 현란한 카드묘기 나오는 장면에 더 눈이감.

영화의 교훈..
'사람은 아무도 못믿는다'
그리고 '미국에서 사기도박하면
손가락이나 손모가지 잘리는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배때기에 총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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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07.5.15

귀여운 여인네가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본 영화지만 스토리 또한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감독이 워낙에 다양한 장치를 많이 해놓아서인지
각각의 장면장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짐작조차 안가는 부분이 많긴 했지만-
엉뚱한 설정과 만화스러운 장면들, 귀여운 등장인물들,
그리고 일본어 특유의 재미있는 억양과 리듬때문에 영화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었음..!

특히 주인공인 스즈메가 스파이(라고 하기엔-_-;;엉뚱한 조직이지만;)가 되고나서
원래 평범했던 일상을 더욱더 평범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들은
괜히 나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너무 귀여워서 크크 ^_^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일상에도 여러모로 뒷모습이 있는거다" 라는
영화속 스즈메의 독백이 이 영화의 주제인듯 ㅎ


+ 이번엔 영화스틸과 줄거리를 좀 올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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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Loose Change 2nd Edition                                  United93                              

2001년 일어난 911테러.

고1이었던 나는 학원앞 떡볶이 리어카에서
친구들과 떡볶이를 포장해가다가 이 속보를 처음 접했었다-
흐릿한 화질의 텔레비전으로 보아서인지 첨엔 별 대단치 않았던 일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이건 세계의 정세를 바꿔놓은(소수의 권력자가 원하는대로) 희세의 테러!

루즈체인지는 이 사건에 대한 정부의 공식발표를
다양한 상황적 증거와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며
굉장히 결의찬 목소리로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다^^) 반박하는 다큐멘터리
.

영화 내용중 UA93편에 대한 내용도 있길래
혹시 "플라이트93"이란 영화도 같은 관점에서 제작되었나 했지만
이건 정부의 공식발표대로
'승객들이 테러범을 제압한 후 생크스빌에 추락'이 줄거리다-_-.

이미 루즈체인지를 본 후였기 때문에
이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봐서였는지
"놓칠 수 없는 영화!" 라고 포스터 중앙에도 크게 쓰여있는 TIME의 영화평도
거대 음모의 하나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사실 자작극이라고 보기엔-.-;. 너무 엄청난 일이라서,,-_-
개인적으로 "이건 분명히 자작극이야!!" 라고 생각하기에는 어렵다-.-
분명한 것은 이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정보를 특정분야의 높은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는것!
 

이젠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911테러의 석연찮은 의혹점들
진실이 힘있는 자들에 의해 왜곡된다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루즈체인지 내용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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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드라마 로스트룸.

존재하지 않는 기묘한 모텔방에서 나온
각각 고유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물건들.

어떤 문이든 열 수 있으며 문을 열면 그 기묘한 모텔방이 나오는 열쇠
사람을 순식간에 태워버리는 펜
특정지역으로 사람을 날려보내는 버스표.
시간을 잠시 정지시킬 수 있는 빗..등등.-

우연히 열쇠를 획득했으나 딸을 그 모텔룸에 분실(?)해버린 잘생긴 아버지가
딸을 찾기위해 물건들을 조합하며
퍼즐을 풀어가는듯한 초반의 구성과
마지막부분까지 주인공의 진짜 협력자가 누군지 모르도록 만드는 주변인물 캐스팅
(주변인물들 생김생김이 다들 악역에 어울리는것같아;;)
은 몰입도 높은 긴장감을 주지만!

종반부터 나타나는 짜임새없는 비약과
허무한 결말
이 약간의 씁쓸함을 남겼다-.-.
드라마 끝까지보고도 결말이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음.

약 4시간 30분정도의 러닝타임으로는
다 소화해내지 못할 엄청난 드라마소재라 그런지
대충 짜맞추기도 못한채 끝내버린 느낌이 든다.
그래도 내용은 진짜 재밌으니까~ㅋ

그나저나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모텔방.
정말 흥미로워. 이거에 대해서는 곰곰히 한번 생각해봐야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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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18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다-

대니 로만이 총에 맞아 쓰러졌을 때

"오오~!! 이런 엄청난 결말이!!"
생각했지만
역시 반전은 일어나고 말았다.-

크크- 하긴 침투한 여러명의 특수부대원 사이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니
그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었겠지o~

경관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불법을 행한다는
설정이 좀 비현실적이긴하지만.

누구라도 정말 억울한 일이 생기면 저러고 싶을거야.
흠.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악의무리(-_-)의 규모가 좀 작잖아-
고작 지방경찰 반장과 수하경관 너댓명..- -;
그리고 내사과에 몇 명,,

중간부분에 FBI 수사관으로 나오는 인물들이 워낙 악역 얼굴들이어서
FBI까지 연루되어있는 거대한 비리음모인줄알았는데,
막상 결말을 보니 시카고 경찰 몇 명, 그걸로 끝.

애초에 더 높은곳에다 찔렀으면 네이트도 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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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14




왼발만 움직일 수 있었던 뇌성마비 크리스티 브라운의 일생을 그린영화라네-

갑자기 오늘 겪은 일이 떠올랐음..-

막차보고 올라와보니 직원형이랑 어떤 나이든 사람이랑 말다툼을 하고있더라-

대강의 사정을 듣자하니-

얼마전에 딸이 부정승차하다가 잡혔는데
요것이 주소와 학교 연락처 등등을 거짓을 적고 부가금을 계속 안갖고오며 버팅겼더래지.
근데 오늘 고것이 그 직원형한테 부모님가 함께 비상문으로 지나가다가 딱 걸린거야!
그래서 직원형이 부가금을 내라고 했겠지-


그랬더니말야-
그 딸 엄마란 사람이 나서서 자기가 장애인이니까 부가금을 안내겠다는거야-
그 아빠란 사람도 자기가 어렵게 사니 어쩌느니하면서 오히려 쌍욕을 하면서 화를내고-_-;.


부가금 때문에 직원과 승객사이에 설전을 벌이는 일은 자주 봐왔어도..-
자기 아이 보는 앞에서 경찰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식으로 쌍욕하면서 죽이느니 어쩌니 하는 부모는 처음봤어,.-크-

암튼- 이런것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생기게 하는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해- -
자기가 장애인이라고 대놓고 특혜를 요구하고 자기 장애인이라서 무시하냐며 성질내고-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누가 좋아라하겠어-


장애인들 스스로도 자기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해o~
뭐 ..그렇게 하는게 매우 힘든거라서 이렇게 영화로까지 제작되었을테지만 .ㅁ-


신체적 장애가 정신적 장애를 유발시키기도 할만큼
장애란 인간이 감당하기엔 힘들긴 하지.- -


영화는 아주 감동적이었어^_^
특히 왼발로 장미꽃을 건네는 장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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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_짧은감상영화 2007/04/07 22:51


07.4.7

 

흠흠- 재밌게봤다.
 
갠적으로 우리나라 무대뽀타입 불법건달들이 나오는 영화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여기서도 곽철용이나 아귀패거리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서-마음이 편치 않았지-

공공장소에서 사람을 칼로 찌르질 않나-
수하를 죽여 고철처리장 같은곳에 시체를 유기하지않나-;
 (손가락 잘라버리는거야- 그나마 점잖은거지-)

이런거 정말 생각없는 애들이 보고 배울까봐 걱정이야.크크-

어쨋든.. 김혜수 목소리도 정말 나긋나긋하구나~
살짝 지겨워질때마다 혜수아주머니의 목소리가 주의를 영화로 끌어들이는 느낌.흐흐-



그리고 수경이누나
 
 

언제봐도 너무너무 귀여워요~o~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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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당시 천대받던 흑인들을 데리고
NCAA 우승을 일궈낸 감독과 팀원들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한 농구영화.

영화의 결말을 "인종차별에 맞서 농구 우승" 이라고 봤을때..

'농구우승' 보다는 '인종차별에 맞서' 라는 면을 부각시키다보니.
 화려하고 스포티브한 장면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게 아쉬워~
 
그래도 자기 의지대로 선수를 구성한 것이나-
인종차별에 힘들어하는 팀원들을 잘 다독여 기운을 북돋아주는 감독의 모습.
상당한 감동이었다.

근데말야.--
감독이 시킨대로 안하고 흑인선수가 자기식대로 플레이하니까 경기가 잘풀렸잖아..
 팀플레이를 위해 선수의 재능을 묻히게하는 경기운영은,,
감독의 지도력이 약간 떨어진다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니야??
옛날이라 그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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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

★_짧은감상영화 2007/04/06 13:58



07.4.4


 


보랏-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들이기.


상도받고 그랬으니-
대단한 영화이긴 하겠지만- (권위의법칙)
역시 나한테는 어려운것인가-

아무리봐도 이게 미국을 조롱하는 것으로는 보이질않아;;


나처럼 카자흐스탄 문화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본다면..
카자흐스탄에 대한 인식을 심각하게 왜곡시킬수있다구-

검색을 해보니 생각대로
여러가지 논란과 (심지어 정치적 논란까지)
두부류로 나뉘어진 극단적인 평가...
 

아무리 블랙 코미디라고해도..
이정도까지 한 나라를 엉뚱하게 보이게 하는 것은 쫌 아니라구봐~o~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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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마

★_짧은감상영화 2007/04/06 13:46



07.4.1


 


한 소년이 어미잃은 아기치타를 키우다 치타가 성장하자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

범죄자 스타일의 립이 처음 등장했을때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오호라- 요놈이 소년의 생명을 위협하고 그 위기에 순간에
치타가 소년의 목숨을 구하고 둘은 눈물을 글썽이며 헤어진다..

뭐 이런 스토리를 상상했지만-
립은 끝까지 소년을 도우며 결국 가족애까지 일깨워주는 선량한 역이었다.-

역시 야생의 숲을 초딩혼자 헤쳐나간다는 설정은 감독 생각에도 약간 무모했던 것인가.
 
그치만 이 초딩 굉장하긴하다-
악어의 공격으로부터도 벗어나고
사자떼의 추격도 따돌리며-
뱀을 끌어안고 연기를 하기도하고--

결국 소년은
"듀마와 함께 야생에 남겠어" 혹은 "차라리 듀마의 밥이 되어 듀마와 함께하고싶어" ( <-실제로 가젤 비스무리한 동물을 뜯어먹는 듀마를 바라보는 표정에서 이런 감정이 느껴졌다 -_-;) 따위의 엄청난 반전없이 결국 어머니께 돌아가 가족애를 완성시키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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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3


 


감정표출이 통제된채 살아가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감정없이 살아가는 인간들이 만드는 사회를 생각해보니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삭막함이 팍팍 느껴져.ㅎㅎ

어느누구는 먼 미래에 있을법한 얘기일수도 있다고하는데
감정을 말살하려고 약을 투약하며 살아가라고하면 누가 가만있겠어;;
최소만잡아도 전 인구의 반이상이 반군이 될텐데- 크크-
난 이래서 언제나 상상력 부족-

그나저나 총싸움은 살짝 유치해보이는걸-o-
빙 둘러싸고도 클레릭 한명을 못맞춘다는게 말이 안되자나..;
액션자체보다 인물들 생김새들이 더 멋있어.ㅎㅎㅎ

링컨버로우즈와 머혼요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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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0


 

끝까지 다보고 처음부분이 기억이안나서 다시 돌려보았다..-
너무 지루했나봐.. 검색해보니 역시 혹평이 많다.
 성경에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하는데 내가 뭐 성경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지.ㅋㅋㅋ

단순히 왕과 왕후의 로맨스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대체 왜 왕이 왕후를 멀리하기 시작한건지 모르겠어- 장군이랑 같이있어서-?

흐음.....; 나도 나이들면 그러려나?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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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8


 

충격적인 영상이 많이 나오다보니.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것도 벅찼다.-_-
 
예술.외설 논란에 대해서는,, 나의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뭐라 말할수없지만.

영화에 흐르는 음악은 하나같이 정말정말 좋더라.

 나처럼 잘모르는 애가 좋다고 느낄정도면 정말 좋은거야.크크.
세상에는 희안한 사람이 많아.ㅋ

사실 주제는 잘 모르겟고 그냥 사람구경하는 기분으로 봤어.ㅎ


게이커플을 스토킹하는 녀석이나 남자끼리 쓰리섬하는 놈들을 주변에서 쉽게보기는 힘들잖아. ㅋ-
 역시 제임스의 유연성은 정말 부럽...(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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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7


 


친구가 정말 재미있다고 해서 보았다.
영화가 끝나고 떠오르는 질문.

"그래서?"

보는 내내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시니컬하고 우중충한 분위기밖에는 느끼지 못했기에
역시 또 검색을 해보았다.ㅋ
 
[스릴넘치고, 의미있으며, 또한 황폐한 분위기의 이 작품은 2006년도에 나온 단연 최고의 작품중 한편]

이 영화의 어디가 스릴넘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2006년도에 나온 단연 최고의 작품중 한편을 보았구나.

인류전체의 불임이라는 거창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 영화치고는
어딘가 짜임새가 안맞는거 같기도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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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07.3.14

 

요건 아버지의깃발과 감독도 같고 배경도 같다.
미국군시점이아닌 일본군시점에서의 이오지마전투. 비슷한장면도 많이 나오고.ㅎㅎ

개인적으로는 깃발 누가먼저꼽았나로 술먹고 주정피우는 아버지의깃발보다
전투 그 자체에 치중한 이 영화가 더 마음에들었어..

솔직히 '깃발은 내가꼽은게 아니예요ㅜ'라며 동료를 챙겨주는 동료애보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라를 위해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의 모습이 더 감동적이잖아.


어찌됐든.. 전쟁은 참으로 참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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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



07.3.11

 

도죠히데키랑 정말 닮은 배우가 나왔어.

중간중간 잘라먹은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느낌.


그리고 재판과는 전혀 상관없는듯한 샤오난과 그 주변인물들 이야기-_-.;
내가 잘 몰라서 거기에 숨겨진 심오한 내용을 이해못했을수도있고.ㅋ


중국인들이 일제때 정말 많이 죽긴 했구나-..-
이번에 일본가면 야스쿠니신사는 꼭 한번 관람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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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