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얼마전에 우연히 본 간단한 아이큐 테스트입니다.

보면 알겠지만 왜 아이큐테스트 문제에 나와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문제들이 많이 보입니다.

각설하고, 바로 테스트 고고싱.

제한 시간은 1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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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달은 30일, 어떤 달은 31일이 있다. 그럼, 28일이 있는 달은 몇 개나 될까?


2. 만약 의사가 알약 3정을 주면서 매 30분마다 1정을 복용하라고 했을 때 3정 모두 복용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


3. 저녁 8시에 잠자리에 들면서 자명종시계의 태엽을 오전 9시에 맞춰 감아두었다. 자명종이 울릴 때까지 몇 시간 잘 수 있을까?


4. 30을 1/2로 나눈 수에 10을 더한 수는?


5. 한 농부가 17마리의 양을 키우고 있었는데 9마리를 제외하고 다 죽어버렸다. 살아 있는 양은 몇 마리일까?


6. 성냥 한 개비만 가지고 차고 어두운 방에 들어갔는데 거기엔 기름난로, 기름램프, 양초 각 하나씩 있었다. 어느 것에 먼저 불을 붙여야 할까?


7. 4면이 있는 정육면체 집을 지었는데 4면 모두 남쪽으로 출구가 나있다. 근데, 곰이 출구를 통해 들어온다면 곰은 무슨 색깔일까?


8. 사과 3개 가운데 2개를 가져가라. 그럼, 당신 수중엔 몇 개가 남아 있을까?


9. 모세는 그의 방주에 동물을 종류별로 몇 마리씩 실었는가?


10. 만약 당신이 시카고에서부터 43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를 운전하고 가다가 피츠버그에 정차하여 7명을 태우고 5명을 하차시킨 후 클리블랜드에서는 8명을 내리고 4명을 더 태웠으며 20시간이 경과한 다음 마침내 필라델피아에 도착하였다면, 그 운전기사의 이름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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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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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춘 개수에 따른 등급표 입니다.
테스트 제작자가 국회의원 및 교수들에게 악감정이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Grading Scale (out of 10)

8+ Engineer
7 Student
6 High school pupil
5 Primary school pupil
4 Teacher
3 College lecturer
2 University lecturer
1 Member of Congress



전 7개를 맞췄으니 학생이군요..
뭘 틀렸는지는 비밀입니다만,,ㅜ  10번이 가장 어려웠습니다...힝~
 










이건 영어 원문.-



영문판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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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해요 2008/08/26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의 해석은 둘로나뉘어서 30이 된수에 10을 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30을 반으로 나누어서 10을더하면 25인디.

    머 어찌 되었든 이것이 맞았어도 전 6개맞추었네요.

  2. BlogIcon 도꾸리 2008/08/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할렵니다~
    전 잘 알아요~
    제 아이큐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을^^;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sMile^^ 2008/08/2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3번까지 휙휙 풀다가 뭔가 이상해서 보니 문제마다 함정이... ㅋ
    결국 7번 9번 두개 틀렸네요 @.@
    7번은 결국 무슨 말인지 몰랐고 9번은 이상하게 쉽다 했죠... -_-;;;;

    이상해요님// 30을 2로 나누면 15가 되고 30을 1/2로 나누면 60이 되죠... -0-

  4. 저3개 맞춤 2008/08/26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대학교수 라고나왓는데 ?

  5. BlogIcon joey 2008/08/2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고 나중에 해볼래요 자다 깨서 정신이 비몽사몽.

  6. BlogIcon 고군 2008/08/27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는 6개 -_-;;
    약간의 상식이 필요한 문제들도 있네요 ㄷㄷㄷ;

  7. BlogIcon 더오픈 2008/08/28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정답을 펴봤다는...
    오랜만에 할려니..이런것도 참~~




08.7.29


교토에서 나라까지는 스룻토간사이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지만, 나라 시내의 교통수단에서는 스룻토패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룻토간사이를 이용하려면 교토역에서 긴테츠선을 타고 나라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교토역에서 나라역까지 급행을 타면 50분정도 소요되며나라역에서 사슴이 돌아다니는 공원지역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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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슴 발견!
비가 조금씩 내려서 사슴들이 나무밑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습니다.
왜 사슴들이 공원 안쪽에 들어가 있지 않고 길거리쪽에 요렇게 모여있느냐하면-
바로 사슴의 먹거리인 사슴센베를 파는 노점상이 입구쪽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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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센베를 파는 곳에서 이렇게 대기타고 있다가 누군가 센베를 구입하는 즉시 그 사람에게로 사슴들이 몰려듭니다. 센베판매 노점상은 왜 사슴들의 습격을 받지 않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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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슴센베! 이것만 있다면 사슴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센베를 살 때 다른 사람이 센베를 산 직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사슴들이 먼저 산 사람을 쫒아가기 때문에 사자마자 센베를 다 털리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슴이 센베뿐만 아니라 종이도 먹기 때문에 종이까지 다 주고 빈 손을 보여줘야 사슴들이 슬슬 물러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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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베 하나에 사슴들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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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는 코후꾸지가 있지만 절이나 탑보다는 역시 사슴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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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슴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도시답게, 도로에도 사슴주의 표지판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슴들이 교통사고로 해마다 100여마리 정도씩 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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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과 놀기-
사슴들이 너무 좋아서 사슴 사진만 백여장 가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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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을 빨리 안주면 이렇게 머리로 비비대며 들이받습니다_-.
뿔이 있는 사슴을 만난다면 얼른 들고 있던 센베를 사슴에게 줘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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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과 놀다가 나라역에서 산 잎사귀 초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사슴들의 습격을 주의해야 합니다. 먹는 도중 지나가던 사슴이 물끄러미 쳐다보면 상당히 무섭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맛이 끔찍하더군요..
뭔 비린맛만 나고-ㅜ 동생이랑 하나씩 두개나 샀는데 서너개 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만 뒀습니다.





토다이지(東大寺)

토다이지는 세계 최대의 목조 건물인 다이부쯔덴과 세계 최대의 청동 불상인 다이부쯔로 유명한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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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지의 정문인 난따이몬입니다. 가는길에도 역시 사슴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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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발견한 장면-_-. 기린이 되고싶은 사슴;;
뒷발로 힘들게 서서 나무에 달린 열매와 잎사귀를 뜯어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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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체불명의 나무의 잎사귀와 열매를 좋아하나 봅니다.
잎과 열매를 따자 사슴들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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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를 보는  사슴의 기묘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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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역시 센베나 종이만 가지고 있다면 사슴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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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목조건물이 다이부쯔덴입니다. 세계최대의 목조건물.
현재 건물은 1700년대에 재건된 것으로 원래 크기보다 1/3쯤 줄어든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줄은게 너비 57미터, 높이48미터...-

아래 것이 15미터 높이의 청동 다이부쯔- 제조하는데 무려 26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요 사진에서는 작아보입니다만, 동상의 손바닥에만 16명의 사람이 올라갈 수 있다네요-

다이부쯔덴과 다이부쯔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 스탬프 상당히 이쁘니 꼭 찍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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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부쯔덴 기둥 중 하나에는 이렇게 구멍이 나있는데 이 구멍을 통과하면 1년 동안의 불운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성인이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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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지 바닥의 돌들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가지고 온 돌들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색깔이 다 다르다던데. 잘 구분이 안 갑니다.
게다가 돌들이 다 현대적으로 다듬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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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용도불명확한 나무인형.
젖먹이는 사슴.
쓰레기더미를 뒤져 종이를 꺼내먹는 사슴 등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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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사슴들이 슬슬 지겨워지려고 합니다.





나라현청 전망대


토다이지에서 나라역쪽으로 가다보면 큰길가 오른쪽으로 나라현청이 보입니다.

7-8층 정도 건물로 전망대로서의 재미는 적지만 무료이고 사람도 적기때문에 경치보면서 휴식하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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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은 요 정도...
왼쪽으로는 나무가 없이 푸른 잔디로만 덥혀있는 와까꾸사산이 위치합니다만 산같지 않고 언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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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곳-

건물 6층에는 간단한 식당도 있어서 저렴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습니다
라고 책에 써있지만 나라의 음식 물가 자체가 별로 비싼거 같지 않아요.
번화가인 산죠도오리에서 비슷한 가격에 더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사루사와 연못


탁하지도 맑지도 않은 독특한 물빛을 가진 연못이랍니다만, 탁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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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소금쟁이, 비둘기, 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들이 연못 주위에 서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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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코후쿠지의 5층 탑이 수면에 그림자를 드리운 모습이 나라 8경의 하나입니다. 단 바람 한점 없이 조용한 날에 수면을 봐야 나라 8경의 하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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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사와 연못에서 나라역으로 가는 길이 번화가인 산죠도리 상점가입니다.
sega world에서 여고생들이 북치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_-.

세가월드에서는 품질 좋은 비닐봉투를 무료로 얻을 수 있으니 빨래감 넣을 봉투 등이 필요하다면 이곳에서 가져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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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번뜩맨 2008/08/22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사슴들이 두두두두두~~ 거리며 날 향해 막 달려올 듯..+_+';;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이 하도 편안한데서 살아서인지 달리지를 않아요;;
      다들 느긋하게 어슬렁 어슬렁.ㅎ
      새끼들은 아직 사람을 무서워해서 다가가면 달려서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

  2. BlogIcon 호갱 2008/08/22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에 사슴이 다니다니...
    처음 보는 광경이군요...
    그나저나 도시락 맛있게 보이는데 맛이 없다니...;;;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의 외형만 보고 판단하는게 상당히 위험한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완전 초 비린맛.. 고양이밥이 되었어욬

  3. BlogIcon 지하 2008/08/23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5년전에 간곳인데도 여전하네요~ 나라에서 사슴들 구경했던 기억이
    소록소록

  4. BlogIcon 도꾸리 2008/08/2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크롤압박 지대로입니다~
    사슴과의 즐거운 댄스(?) 좋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데굴대굴 2008/08/23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슴 때문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PS. 사슴이다~사슴이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사슴이다아~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슴고기 딱 한번 먹어봤는데-
      썩 나쁘지는 않은 맛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_-

      사슴피는 차마 못마셨어요 ㅋ
      몸에 많이 좋은가요?ㅋ

  6. BlogIcon joey 2008/08/2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슬레님 홈피통해 처음왔어요
    사슴....때문에 가고싶어지네요
    근데 한편으로 무서울꺼같아요.ㅋㅋ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레슬레님이라면 낭만타로술사님? ㅋ

      먹이만 잘 준다면 사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ㅋ

  7. BlogIcon 더오픈 2008/08/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쬐끔 무섭긴 하겠찌만..사슴을 가까이서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함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더오픈이 드뎌 8월25일에 그랜드 오픈인데요.
    찬우넷님께서 의견주시길 기다리며...무료이벵제품이 줄서 기다리는데요!!
    들려서 아이디어나 의견 주심 좋을거 같아용^^
    행복한 일요일 오후 되시길..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
      벌써 이벤트 끝났네요 ;(

      자주 들어가서 맘에 드는거 있난 골라볼게요^^
      벌써 하나 점찍어 둔 것 있음 ㅋㅋ

  8. BlogIcon 김치군 2008/08/2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협박하는 사슴..ㅋㅋ

    귀엽네요~ ㅋ..

  9. BlogIcon John Lee 2008/08/25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슴을 저렇게 풀어두는 도시도 있군요
    사진을 보니 너무 부러워요 ^^
    언젠간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ㅎ
    헌데...사슴센베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건가요?? ;)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슴센베-..
      향은 은근히 사람이 먹을만한 향기가 나는데,,
      먹지 말라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10. BlogIcon 고군 2008/08/2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곳마다 사슴천지군요.
    사슴은 항상 배고픈지..사람들을 졸졸 따라다니는게 재미있기도 해요.
    아마 사람들이 먹이를 주다보니..본능적으로 그렇게 길들여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한마리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떼로 다니면 좀 무섭기도 하겠어요 ㅋ



오래간만의 초콜릿 포스팅 :)


영국왕실 납품 초콜릿이라는 말에 낚여 구입하게된 PRESTAT 초콜릿 입니다.

PRESTAT는 1902년에 영국에서 문을 연 수제초콜릿 전문 매장으로 초콜릿매장 중 유일하게 영국 왕실 인가를 두 개나 받은 매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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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제초콜릿중 하나인 트뤼프가 유명하지만, 이렇게 바 타입의 초콜릿도 만들어서 파나봅니다. PRESTAT의 초콜릿은 원래부터 화려한 포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초콜릿치고는 너무 요상한 포장입니다. 영국왕실 납품초콜릿이라는 이름이 없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 같은 유치찬란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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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맛이 별로 강하지는 않고, 입안에서의 녹는 느낌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오렌지맛도 부드럽게 느껴지는,,미각의 촉각화가 이루어질 정도로 ㅋㅋ

만족할만한 초콜릿입니다만 촌스러운 포장 + 가격이 쵸큼 비싼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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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더오픈 2008/08/2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우..초콜릿 넘 맛나게땅~
    왕년엔 목이 칼칼해질때까지 초콜릿을 먹었었던지라..
    나 초콜릿 끊었어..라고 생각했는데.
    저 핫핑크 색상에 포장된 초콜릿은 맛좀 보고파요~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8/22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스럽더라도 맛이 괜찮다고 하니 보이면 하나 집어야 겠군요.

    • BlogIcon 찬우넷 2008/08/2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발견하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이 회사에서 나온거 하나 더 구입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못샀거든요 잉잉 ㅜ

  3. BlogIcon 제타군 2008/08/2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왕 핑크색으로 디자인 할꺼면 딸기맛으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근데 수제라니 비싸보여요!

    • BlogIcon 찬우넷 2008/08/2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수제초콜릿 전문 매장인데-
      아무래도 이 바 형태의 초콜릿은 기계로 만들었겠죠^^:
      제타군님 댓글보니 딸기맛 초콜릿이 갑자기 먹고싶네요 :)

  4. BlogIcon Mr.번뜩맨 2008/08/2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우님 때문에 초콜릿 광 팬이 되었다는.. 저도 해외 사이트 뒤지다보면 군데군데 초콜릿보면서 찬우님 블로그를 생각한다는...

  5. BlogIcon joey 2008/08/2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얼마죠??근데 왠지 진한색깔이 무지 달꺼같은.느낌이;;

    • BlogIcon 찬우넷 2008/08/26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이 잘 기억이;;;
      우리 돈으로 8~9000원 정도 됐을거예요.
      바 치고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죠ㅜ

      부드럽지만 단맛은 별로 없어요 :)



08.7.28




지온인


버스 기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절입니다.
106개의 가람, 거대한 범종, 높이 약 24미터의 거대한 목조문인 三門등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폭우를 만나 시간도 지체되었고 옷도 다 젖어서 지쳐가고 있었으므로 경내만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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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미터 높이의 목조문 산몬입니다-
굉장히 웅장하지만 역시 제 사진 실력으로 그것을 표현하기는 무리입니다.

산몬까지의 가파른 계단을 오른후 한번더 계단을 올라야지 경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눈이 띄는 것은 없었고 정원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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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을 온 것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여행이라니 정말 우울합니다-







헤이안진구


많은 사람들이 중국음식점 분위기가 난다고 얘기하던 헤이안신궁.-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진에서보던 중국식 빨간색이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중국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려면 태양빛이 강렬한 한낮에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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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친데다가 다음 목적지인 은각사에 가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여 입구쪽에서만 대충 설렁설렁 거리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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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승으로 지정되었다는 神苑정원을 꼭 보고싶었지만 은각사가 문을 닫을 시간이라 아쉽게 접어둡니다-









은각사


친구에게 철학의 길을 한번 걸어보고싶다고 말하자, 대번에 그거 별로라고 말합니다_-..
실제로 별로인지 그 친구가 걷기가 귀찮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버스로 지나가면서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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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 들어가는 입구. 여지껏 돌아본 사찰의 입구중 가장 그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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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막상 은각사 건물은 공사중!!!
매표소에 본당 건물 공사중이라고 써놓았지만 이렇게까지 다 가려놓을 줄은 몰랐습니다.
하나도 안보이잖아요-! 이럴거면 입장료 반액할인해서 팔아먹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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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정원만 실컷 구경 했습니다.
파도와 후지산을 형상화했다는 모래정원.
이 정원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사람이 상주하며 정원을 손질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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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쯔다이라는 모래기둥-
후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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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공사중 은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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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의 지붕을 관광객이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만,
실제 은각사를 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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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옛 분위기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는 기온지역입니다.
다양한 전통 음식점이 많은데 가격이 정말 후덜덜. 사나흘간 먹을 수 있는 식비를 한번에 사용해버리게 되는 무서운 곳이니, 이곳에서 밥을 사먹으려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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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건물스러운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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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친구의 친구 하나도 미국아이를 데리고 일본 투어중이었습니다.
갑작스레 만나서 같이 저녁먹기-ㅁ-
그리고 몰랐었는데 이날이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친구_-. 진작 말해줬으면 생일선물이라도 준비해갔을텐데 말입니다.ㅎ




이렇게 교토에서의 이틀간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
원래 가라오케도 가고 이자카야도 가고 그러고 싶었는데 옷이 다 젖어있던데다가 저녁먹은 곳이 완전 남극기온이라 온몸이 다 얼어버려서 불가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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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들도 다 젖어서 말리는 중.



내일은 나라, 그 다음날은 오사카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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