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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학교에서 지겹도록 봤던 '아마겟돈.

학교에서 가끔씩 비디오를 틀어줬는데 그때마다 이 아마겟돈을 틀어주었습니다_-.
그래도 그 당시 우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틀어줄때마다 집중해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식 영웅주의 뭐 그런거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우주선이 신기했고, 지구를 향해 떨어지는 소행성에 땅굴을 파 폭탄을 심는 석유시추공들의 활약도 멋있었습다 =_=

그리고 정말 감동적이었던 이 음악~ㅜㅜ
한창 감수성이 풍부할 때 들었던 음악이라 그런지 한참이 지난 지금 들어도 그 때 그 감동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ㅋㅋㅋ



정체불명의 사이트에서 받은거라.. 동영상 속 음악과 화면의 싱크 살짝 안 맞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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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희 2008/05/31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영화중하나인데~~
    약간 미국짱 주의의 영화긴 해도.. 그래도 클래식이라는...

    특히 저 노래 감동... ㅠㅠ

  2. BlogIcon 호갱 2008/06/0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에어로 스미스...ㅠㅠ
    이 노래는 정말 정말 정말 최고로 명곡...ㅠㅠ

  3. BlogIcon 에코 2008/06/0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화 보고 나오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ㅋㅋ
    저 OST 사기까지 했다니깐요 ㅋㅋ

    • BlogIcon 찬우넷 2008/06/0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어요_-? ㅋㅋ
      난 울지는 않았는데-
      마지막에 아버지가 딸 남자친구를 우주선으로 밀어넣을 때는 정말 감동-!

  4. BlogIcon Mr.번뜩맨 2008/06/02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조코~^^*이럴땐 왠지 위장에 평화가 찾아오는 듯..ㅋ

    • BlogIcon 찬우넷 2008/06/0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 o_o 위장이 안 좋으세요 ??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위장이 안 좋은거 정말 고통스럽다고 하던데ㅜ
      저는 아직 안파봐서 잘 모릅니다 =_=..;

  5. BlogIcon 지하 2008/06/04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뭐 괜찮은 정도였지만(제겐) 이 음악만큼은 지금도 한달에 한번은
    꼭 듣는듯 싶습니다. 아이팟에 아직도 담고 다니죠. 넘 좋아요
    에어로 스미스의 라이브를 못보는게 아쉬울뿐.

  6. 김영민 2008/07/09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브타일러가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라죠.
    원래 영화에선 브루스윌리스 얼굴이 담긴 모니터를 쓰다듬으며 우는 리브타일러 장면이...뮤직비디오에선 화면에 스티븐 타일러의 얼굴이 있는게 실제 자기 아버지 얼굴이니 ㅎㅎ

    • BlogIcon 찬우넷 2008/07/1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그랬군요-
      처음 알게 된 사실이예요^^
      그러고보니 정말 닮았네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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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열광적으로 빠져들었던 크런키 초콜릿!!!

항상 등교길에 슈퍼에 들려서 크런키 초콜릿 두 개와 목캔디 하나를 사들고 학교에 가던 기억이 납니다 :D 돈 좀 남으면 석수도 하나사고~

그게 이제 통에 담겨진 육면체 형태의 초콜릿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요것때문에 크런키의 매출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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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알아낸 사실인데- 크런키 초콜릿의 출시년도가 1984년-_-;;;
난 내가 초등학교 때 처음 나온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랑 동갑내기 초콜릿이었습니다-!
허허...-_-.

맛은 판형의 초콜릿보다 왠지 더 맛나게 느껴집니다. 괜시리 더 바삭바삭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하고-. 특히 입안에서의 녹는 느낌은 확실히 판형 크런키보다는 부드러운거 같아요-
식품 조성은 똑같을텐데 왜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인지 모르겠음.


어릴 때 추억을 생각하며 눈 깜짝할 사이에 한 통을 다 비웠습니다-
포화지방 1일 권장량의 99% 섭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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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2008/05/3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제가 아는 초콜릿이 나왔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크런키 좋져
    바삭거리는 그 맛~

  2. BlogIcon pookie 2008/05/3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 was dee ka ,chubby oppa!!^^
    how r u today?
    wow,Crunky Ball Chocolate!!
    it's look so delicious.
    I drinking soy milk in this morning then i want that chocolate with it.give me,oppa^^*
    take care!!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5/30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거 정말 싫어합니다. 과자의 느낌과 초콜랫이 따로논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옛날꺼는 적당히 더! 달았는데 말이죠.

    • BlogIcon 찬우넷 2008/05/3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
      저는 이거 먹을 때 일부러 초콜릿을 다 녹여먹고,, 그 후에 안에 있는 과자를 잘근잘근 씹어먹는답니다.
      맛있어요 :D

  4. BlogIcon 호갱 2008/05/3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크런키~~~

  5. BlogIcon 턴오버 2008/05/3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좋아하지만 미제 킷캣이나 우리나라 크라운에서 아류로 만든 키커도 좋아합니다 ㅎㅎ

    초콜렛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타마키 히로시는 아침에 일어나서 초콜렛을 먹는다고 합니다.

    단맛을 통해 잠이 깨고 정신이 확 드는 느낌을 받는다나요 ㅎㅎ

  6. BlogIcon 이쁘니 2008/05/3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
    엄마한테이를꺼야...........

  7. BlogIcon 에코 2008/06/01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런키도 이렇게 나왔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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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한반도 대운하 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조경학과 학과장 겸 환경기술연구소 소장-_-;인 Niall Kirkwood 께서 기조연설자로 참여하신다기에 호기심에 참여-!


일단 이 토론회 개최의 이유는

1. 말이 많은 대운하 건설의 득과실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회에 대한 경고.
2. 그간 2MB의 모교로서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 대해 반성하고, 토론회를 통한 학교의 입장 제시.
3. 주최자인 고려대학교 환경생태연구소 홍보 -_-;;


이렇게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겠습니다.


오전에는 Kirkwood 교수님의 기조연설과 풍물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고,
오후에는 대운하 건설에 대해 건설경제분야, 문화분야, 생태분야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누어서 각 분야의 전문 교수님들이 오셔서 토론회 개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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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 중이신 Kirkwood 교수님-
보스턴에서 이루어진 거대한 토목공사 'BIG DIG'과 LA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수로공사 등의 실례를 통해 대규모 공사에서의 총체적 접근 방법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보스턴의 BIG DIG 공사는 도시 위쪽을 관통하던 고가도로들을 땅을 파서 지하로 이동시켜 버리려는 계획입니다. 5.6 km정도의 터널과 도로를 만드는데 무려 25년이란 세월이 걸렸으며 700여차례에 걸친 지역 주민들과의 회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반도 대운하는 500km가 넘는 공사라고 들었는데 지역 주민들과의 제대로 된 회의 같은게 있었나요-_-? 그리고 처음 운하 얘기 나왔을 때 4년 만에 완공하기로 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역시 2MB 성격상 임기내에 끝내려고 빨리빨리 공사를 하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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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치고는 상당히 긴 연설..
결론은 이런 대형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정확한 환경영향 평가 뿐만 아니라, 공사주체 - 지역주민과의 충분한 의사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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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조연설에서 벌써 토론회의 결론의 방향이 잡혀버렸다.

현재 대운하 공사는 정확한 환경 평가도 없는 상태이고, 게다가 공사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조 및 소통 전혀 없다고 알고 있음.-



-.-..
그래서 그냥 오후 세션은 듣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어차피 들어봤자 반대 의견측에서 내놓을 이유들이 더 타당할 것이라고 생각됐거든요-
사실 더 듣고 오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ㅜㅜ..


커크우드 교수님의 이야기는, 얼핏 생각하면 뻔한 얘기지만, 100배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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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두 2008/05/29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우경 교수님은 운하 반대하시거든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결론은 난 토론회라고 봐야지

    • BlogIcon 찬우넷 2008/05/29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오늘 후기 들어보니까 여지껏 나름 중립적 입장을 가지고 계셨는데 이번 공사 예정지 답사와 토론회를 계기로 반대로 돌아섰다고 하시더라고-

      그나저나 이번 토론회에서 심교수님이 그렇게 또박또박한 발음을 가지고 계신지 처음 알았다.

  2. BlogIcon 지하 2008/05/2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연설이었나요;; ;; 시간이 있었다면 한번 가볼만했을 토론회네요

  3.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29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 지금 4대강 치수정비사업으로 축소되지 않았나요? -0-;;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 ㅋ
    저도 저런 토론회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ㅠㅠ

    • BlogIcon 찬우넷 2008/05/2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뉴스는 본 것 같네요 :D
      뭐 어찌되었든 큰 공사를 하려면 지역 주민들과의 상호 토론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에 당수들을 많이 초청했는데 한명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_-;ㅎ

  4. BlogIcon Mr.번뜩맨 2008/05/29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시간이 얘기해주겠죠..^^..대운하 잘 될것인가.. 말것인가..

    • BlogIcon 찬우넷 2008/05/2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_-..
      그다지 좋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지하철 연장운행이나, 환승무료처럼 어~쩌면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죠;

  5. BlogIcon 강자이너 2008/05/29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으로 대운하를 덮어버리고 있죠..음?..이것도 음모인가;;

  6. BlogIcon 호갱 2008/05/2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명박, 딴나라당 애들이 하는 말은 무조건 안 믿고 반대합니다...

    • BlogIcon 찬우넷 2008/05/31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일단 딴나라당이면 왠지 모를 거부감-
      저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리당이랑 한나라당 후보 둘다 맘에 들었는데- 한나라당은 도저히 뽑지 못하겠어서 우리당후보를 찍었어요-







뭔가 시끄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반복적인 음이 반복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살짝 살짝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고-
질릴 듯 하면서도 질리지 않음 o_o

무엇보다 목소리 완소-



가사는 이해 불가-


탁상시계 사이로 흘러 넘친 모래들 같은 보물과 소리를 합쳐서 하나하나 정리해가며 불확실한채로 달려간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임-_-;;?

게다가 monster라는 제목은 대체 어떤 이유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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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고군 2008/05/2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곡 같네요 ㅎㅎ.
    흠..가사보니 왜 노래제목이 몬스터인지 정말 모르겠는데요 -ㅅ-;

  2. BlogIcon 도꾸리 2008/05/2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일본 만화 몬스터의 주제곡으로 써도 될것같은 느낌이....
    글고보니 애니가 있던것 같던데...
    그 주제곡은 아닌가요?
    이름이 같아서...
    느낌도 비슷한 것 같아요~

  3. BlogIcon 호갱 2008/05/27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레가든 좋아요~~~

  4. BlogIcon Mr.번뜩맨 2008/05/29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일본만화의 오프닝주제곡같음..

  5. BlogIcon 이쁘니 2008/05/31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둘도없는 보물들을 모아서
    소리와 합쳐서
    하나하나 정리해 불확실한채 달려나가는
    이상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봐도 몬스터라는....
    이거아닌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탈리아 AMEDEI사에서 제조된 다크 초콜릿입니다.
금색 테두리의 사각형에 회사 이름이 쓰여있는 AMEDEI 특유의 디자인은 정말 깔끔하고 세련됨이 느껴집니다 :) 왠지 초콜릿 포장이라기보다는 화장품같은 다른 제품의 포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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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고 입안에서의 녹는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카카오 함량이 다른 다크 초콜릿에 비해 적어서 그런지 맛이 약간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다먹고 나서 입안에 남는 여운이랄까- 뭐 그런게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그치만 포장도 아름답고~ 녹을 때의 향미도 괜찮은 또 사고싶은 초콜릿~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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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축구왕피구 2008/05/25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콜렛 포장이 상당히 클래식하고 멋진데요?
    잘못보면 책이라고 해도 믿을듯.. ㅎㅎ

  2. BlogIcon 도꾸리 2008/05/26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초록색 포장이 특이하네요~
    맛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3. BlogIcon Mr.번뜩맨 2008/05/2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찬우님에는 도데체 초콜릿이 얼마나 많은거예요? +_+나중에 정말 하나 받고 싶다는 생각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