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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그제 뉴스에서 방송한 2036년 소행성 충돌설!
뉴스를 제대로 못봐서 또 뭔가 궁금한 마음에 검색을 해보니
이미 몇년전 러시아 과학자가
2028년 혹은 2035년경에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을 예견한 2004MN4라는 소행성이었다.

2004MN4가 2035년에 충돌할 수 있다! 라는 정보를 처음 들었을 때,,
상당히 깜짝 놀랐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초등학교 6학년 때인 96년에 봤던 2035년에 관한 책의 내용이 기억났기 때문이었다.

책의 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책의 내용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숨겨진 예언이 발견되면서
그동안 노스트라다무스의 대표적 예언으로 알려진
'1999년 지구멸망설'은 잘못된 해석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인류대재앙에 대한 예언에 쓰여진 시기는 2035년이나 2038년
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인 것으로 기억함..
 
(2053년도 있었나_-;; 워낙에 오래돼놔서 ㅋ)

난 예언같은 것은 원래 믿지 않지만-_-;..
그래도 최고의 예언가라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의 서'에 대한 기억과
소행성이 다가온다는 정보가 머릿속에서 결합하면서_
그 당시 상당히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흐흐.

지금은_-..
그런게 오면 미국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별 걱정은 안한다,,- -
하긴 걱정을 한다해도-  대우주 앞에서 내가 뭘 어쩔수 있나ㅋ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최선을 다해 살아야지!

우주안에 살고있는 수많은 생명체들 중
자신들의 행성에 다가올 소행성을 예측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을 가진 종(種)이
(아무리 낮게 잡아도 상위 0.000000001%정도는 될 듯,지구에서만 따져도 1/150만인데ㅋ)
대재앙을 겪거나 멸종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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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