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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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곳곳에서 이렇게 크게 적힌 얼음氷자와 파도,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걸려있는 곳은 바로 일본의 빙수 카키고오리(かき氷)를 파는 가게!


카키고오리란 갈은 얼음이란 뜻으로 얼음 갈은 것 위에 그냥 시럽을 뿌린 것입니다.
우리나라 팥빙수에 비하면 형편없을 정도로 단순한 구성이지만 ,
200엔에서 600엔 정도로 갈은 얼음치고는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얼음 갈은 걸 누가 그 돈 내고 사먹어!' 라는 심정이지만, 이게 먹다보면 은근히 중독됩니다. 그렇지만 역시 500엔이 넘어가는 카키고오리에게는 선뜻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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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에서 300엔에 판매되고 있는 카키고오리.
동생의 말로는 굉장히 맛있었다고 합니다.
카키고오리를 많이 먹다보면 갈은 얼음에서도 맛의 차이가 느껴지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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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현청의 카키고오리. 250엔-
다른 것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역시 얼음조각+약간의 시럽 치고는 비싼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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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도 카키고오리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팔더군요.
갈은 얼음을 받아서 기호에 맞는 시럽을 뿌려 먹습니다.
원한다면 모든 시럽을 섞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맛은 장담 못합니다.
사먹어볼까 하다가 시럽들이 너무 불량색소필이 나서 그만뒀습니다. 게다가 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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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카키고오리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할인마트에서는 60엔에도 구입 가능하더군요. 냉큼 구입해 먹어주기-





갑작스럽게 카키고오리에 빠져버렸습니다.  카키고오리를 의미하는 氷자가 박힌 천조가리를 구입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을 파는 '도큐한즈'를 찾아갔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종업원에게 물어보자 살 수 있는 곳을 적어줍니다.
친절한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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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 근처의 도구야스지. 오사카 도큐한즈에서 1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는 정말 다양한 물건을 팔고 있어서 둘러보면서 구경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매장에 걸어놓는 천조가리 전문 매장도 많은데 소장하고플만큼 매력적인 것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타코야키가 그려진 것도 하나 사려다 경비절약 차원에서 그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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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면 슬슬 매장들이 폐점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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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성공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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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성공 후 기쁨에 겨워 먹은 불량시럽 맛 카키고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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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카키고오리 상징물 :)
책장에 걸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근데 파도와 새의 의미는 대체 무엇일까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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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