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6
당시 천대받던 흑인들을 데리고
NCAA 우승을 일궈낸 감독과 팀원들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한 농구영화.
영화의 결말을 "인종차별에 맞서 농구 우승" 이라고 봤을때..
'농구우승' 보다는 '인종차별에 맞서' 라는 면을 부각시키다보니.
화려하고 스포티브한 장면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게 아쉬워~
그래도 자기 의지대로 선수를 구성한 것이나-
인종차별에 힘들어하는 팀원들을 잘 다독여 기운을 북돋아주는 감독의 모습.
상당한 감동이었다.
근데말야.--
감독이 시킨대로 안하고 흑인선수가 자기식대로 플레이하니까 경기가 잘풀렸잖아..
팀플레이를 위해 선수의 재능을 묻히게하는 경기운영은,,
감독의 지도력이 약간 떨어진다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니야??
옛날이라 그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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