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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창 감독의  GP506 :)
주위의 본사람들의 별로라는 평이 많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던 영화.
근데 너무 재미있다-_-; 언제봐도 끌리는 소재- 바이러스! :D
만약 인류가 멸망한다면 그 이유는 운석충돌, 핵전쟁, 괴바이러스 출현 이 셋중 하나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소재로 하는 영화는 모든게 다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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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GP.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대원 몰살사건이 발생하고,
그곳에서 온몸에 피를 뒤집어 쓰고 도끼를 든 채 실실 웃고 있는 병사 발견.
이 의문의 몰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관인 원사가 급파되고
잠시후 벙커 구석진 곳에서 새로운 생존자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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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생존자. 초라한 모습으로 허겁지겁 밥을 먹다가 뒤통수 한대 맞고나더니 갑자기 급진지모드로 돌변하더니 자신이 GP장 유중위라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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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는 사건 해결을 위헤 유중위에게 도움을 요청. 하지만 중위는 본부에 가서 말해야 한다고 본부로 보내달라고 생떼를 부리며 근무일지를 씹어먹는 등 무엇인가를 감추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감금당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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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그곳에 온 병사들에게도 이상한 일이 나타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격적인 성향이 발현되어 동료를 죽이는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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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는 동료를 죽인 병사의 피부에서 알 수 없는 피부병을 발견하고
이번 사건이 바이러스성 괴질에 의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쫌 대단한듯-_-;
결국 시신들을 다시 검사한 결과 괴질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단서를 잡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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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시무시한 좀비(-_-;;)비스무리한 것이 나타나며 바이러스에 의한 괴질이 이번 사건의 원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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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는 병사들의 신체검사를 명하고, 이미 많은 병사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이들을 격리시키려고 하는 도중 명령에 불복한 병사들이 나타나며 극한의 대립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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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료들끼리의 총격전-_-;...

원사는 이미 모든 부대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사람을 공격적으로 변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밖으로 퍼져나가게 되면 안된다고 판단, 부대원들을 모두 죽이고 GP를 불태워버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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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획 도중 밖으로 나가려는 반대파와 또 한번 충돌을 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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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약해보이는 이병이 갑자기 미쳐서 쏜 총알에 결국 원사 사망-
그리고 이 이병을 제외한 모든 부대원도 총격전 중 사망;;
이병은 원사로부터 열쇠를 탈취하여 밖으로 나가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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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사가 설치해놓은 부비트랩에 의해 실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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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GP는 파괴되고 원래 GP대원들과 수색을 위해 들어갔던 병사들 모두 죽으면서 사건은 끝이난다-.. 뭐 그래서 결국 바이러스 전파를 막아냈다는 이야기-

나중에 알고보면 처음에 등장하는 유중위는 진짜 중위가 아님-
중위는 괴바이러스로 인한 사상자 발생을 은폐하는데 급급했고 그로 인한 하극상으로 인해 살해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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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네기 하나 까면서 생지랄을 하던 요 상병이 괴바이러스가 외부에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대원들을 모두 죽이고 도끼들고 설쳤던 것이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타나는 행동치고 이상하지만-_-.. 뭐- 영화니까 ㅋ
부분부분 어색한 곳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꽤 짜임새 있는 스릴러물 같음-
이 영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머니즘 그런거 느꼈다지만-
나는 왠지 바이러스에만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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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