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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6



이스탄불로 돌아왔습니다 :D
가장 먼저 들른 곳은 '갈라타타워'.
내공 부족으로 제대로 나온 타워 사진은 없음.
이렇게 건물들 사이에 덩그러니 뾰족 솟아있는 것이 바로 갈라타타워입니다-
높이는 약 67m정도로 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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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찍은 사진을 살짝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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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yniphoto.cafe)


요렇게 불뚝 솟아있어요 :)





이 건축물은  적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관광객들이 전망을 보기위해 많이 찾아오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보스포러스 해협, 골든혼(GoldenHorn)을 볼 수 있습니다.
골든혼은 만(灣)의 이름으로 오스만시대때 금을 실은 배들이 많이 침몰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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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타워 꼭대기에서 바라본 보스포러스 해협입니다.
골든혼은 황혼이 생길 늦은 오후무렵...하늘이 금빛으로 물들때 구경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갈라타 타워에는 한가지 일화가 있는데, 1638년에 Hezarfen Ahmet Celebi 라는 사람이 인공 날개를 만들어서 이 갈라타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3km의 비행을 거쳐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는데 성공했다고 해요..; 무지무지하게 용감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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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cafe.naver.com/yniphoto.cafe)

요건 같은 곳에서 찍은 다른 사람의 야경 사진;.. ㅎㄷㄷ
금빛으로 물든 골든혼 사진은 아니라도 야경도 충분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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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타워 꼭대기에서 보면 요렇게 민가의 옥상도 볼 수 있습니다.
옥상에 있는 욕조에 구정물을 담아서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한 아저씨의 모습-
괴상해서 찍어봤습니다;;

빨래도 아닌것같구-_- 저기서 목욕을 하신건 더더욱 아닐테고-.-
암튼 희안한 일이 많은 터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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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