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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식물학 과제 제출을 위해 4월 13일날 하이디하우스에 가서 찍어온 야생화들입니다.

하이디하우스 촌장님께는 죄송하지만 가서 먹을 것은 안사먹고 꽃 사진만 낼름 찍어가지고 왔습니다 :D 하이디하우스가 갑작스레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당황해서 못 들어갔어요;;

이런저런 꽃들을 찍어왔지만 바보같이 이름을 안찍어와서 뭐가뭔지 모르는 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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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색깔의 제비꽃들. 오랑캐꽃이라고도 부릅니다.
고등학교때 이용악 시인의 오랑캐꽃을 배우면서 이 꽃의 생김새가 오랑캐의 뒷머리 늘어트린것과 비슷해서 그렇게 부른다..-_-; 라는 설명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어딜봐서 요 아름다운 꽃이 오랑캐 뒷머리랑 비슷....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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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리입니다..
멀리서보면 웬 포도알이 매달려있는 것처럼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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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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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밑의 사진은 촌장님께서 직접 잡아주신 구도입니다 :)
찍을땐 멋져보였는데 사진으로보니 별로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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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소스가 죽은 자리에서 피었다는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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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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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도리풀.
꽃의 모양도 족도리 같은데다, 색시가 족도리를 쓰듯, 꽃이 잎밑에 숨어서 자라기때문에 족도리풀이란 이름이 붙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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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
특이한 꽃모양과 특이한 이름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꽃, 현호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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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쇠뜨기..ㅡㅜ
하이디하우스 옆산 묘지 근처에서 발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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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정확치는 않지만 아마도 관중인듯.-_-;
생긴게 징글징글 -_-




많은 꽃들을 찍어왔는데 이름 아는게 대충 이정도-_-;;
다행히 과제에 낼만큼의 양은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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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