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조금 피곤하면 눈이 붉게 충혈되는 일이 자주 있었던 터라,
이틀전부터 눈 흰자가 붉게 물든 것, 별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오후에는 따끔거리기까지 하여 안과를 방문하였습니다.
다행이 눈병은 아니었지만,
렌즈착용에 의한 알레르기라고 하네요-
렌즈 관리를 좀더 깨끗이 해야겠군요;;;.
문제는 내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연극을 보러 가야 한다는 것!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여튼 같이 갈 친구를 물색하다 중학교 졸업이후 한번도 못봤던 친구랑 함께 가기로 했거든
오랜만에 보는데 이런 한쪽만 빨간 짝짝이 무서운 눈으로 만나야 한다는게, 안타까워요.
으하하.
다음은 새빨간 눈의 무시무시한 사진입니다.
심신이 약하거나 징그러운 것 싫어하는 사람은 클릭을 자제하세요 o_O
어떠케 보면 이뻐요;;
징그러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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