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브랜드 중 가장 유명한 것중 하나인 고디바 초콜릿입니다.
상투메산 카카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형회사와 아프리카의 섬. 역시 대규모 농장에서 혹사당하는 어린아이들에 의해서 따여진 카카오를 사용했을 것 같지요-_-;
"11세기경 잉글랜드 중부지방의 코벤트리
코벤트리를 다스리는 레오프릭(고디바의 2번째 남편) 영주가 농노들을 대상으로 한 지나친 징세를 보다 못한 영주의 부인인 '레이디 고다이버'는 영주의 과중한 세금청책을 과감히 비판하고 세금을 낮출것을 요구했지만 거만한 레오프릭 영주는 '너의 그 농노사랑이 진심이라면 그 사랑을 몸으로 실천해라. 만약 당신이 완전한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지를 한바퀴 돌면 세금감면을 고려하겠다.' 라고 빈정대며 말한다. 그녀는 남편의 제의를 짧은 고민 끝에 받아들이기로 하고 어느 날의 이른 아침에 전라로 말등에 올라 영지를 돌게 된다. 영주 부인이 자신들을 위해 알몸으로 영지를 돈다는 소문을 접한 농노들은 그 마음에 감동하여 레이디 고다이버가 영지를 돌때, 누구도 그 알몸을 보지 않기로 하고 집집마다 문과 창을 걸어 잠그고 커튼을 내려서 영주 부인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이때 레이디 고다이버의 나이는 겨우 16세. 호기심을 참지 못했던 양복재단사 톰(Tom)이 커튼을 들추고 몰래 훔쳐보다가 눈이 멀어버렸다. (혹은 그 후 마을 사람들에 의해 눈이 뽑혔다.)그래서 훔쳐보기의 대명사(관음증)로 피핑 톰(Peeping Tom)이라는 말이 유래되었으니,. 못볼 것을 함부로 보면 눈 버리고.. 그래서 유럽의 고디바 동상이 있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동상 앞을 지나칠 때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지나간다. "
출처: 네이버 지식iN
이것을 기념해서 초콜릿 브랜드에 고디바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답니다.
초콜릿을 뜯으면,,,
GODIVA 글자와 말을 탄 알몸의 고디바 부인이 번갈아가며 초콜릿 표면에 박혀 있습니다. 초콜릿에 코코아 닙이 꽤 많이 박혀있지만 먹을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이걸 먹기전에 매운걸 먹어서였는지 고소한 맛이 굉장히 심하게 나더라구요.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디바 카카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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