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일본에 사는 동생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어요.
이름은 아이꼬-
울집에서 3일간 얹혀지내며 동생과 서울의 이곳저곳을 보러 다녔지요-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우리학교_-
이 친구가 다니고 있는 학교랑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랑 결연관계라
아이꼬의 친구가 이번 여름에 이곳에 교환학생으로 오게되서 관심이 있었나봅니다.
부모님의 데리고가서 구경시켜주라는 압박때문에 일단 동생과 아이꼬를 데리고 나왔는데,-
휴학을 너무 오래했더니 저도 무슨 건물인지 모르는게 많았어요-_-ㅋ
희한한게 많이 생겨서 같이 구경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녔습니다-ㅁ-.
자연계 쪽에 아무리 새로운 건물이 많이 들어섰다해도-
역시 인문계쪽이 더 멋있습니다-_-;
오랜만에 나름 구석구석 구경해보았어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
역시 그간 등록금이 이렇게나 오른 이유가 있었군요-_-;;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명동이 가장 좋다고 한다던데
아이꼬도 명동이 가장 좋았다나봐요-
한국 놀러와서 결혼식도 보고 결연학교도 보고 찜질방도 갔어요-
그런대로 즐거운 한국여행이었겠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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