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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


한국공원과 기둥을 보고 도착한 곳은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

아나톨리아란 소아시아를 뜻하는 말인데- 이 아나톨리아를 거쳐간 문명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해요. 먼 옛날의 히타이트부터 페르시아, 비잔틴 제국, 셀주크, 오스만...-등등등...

이곳 박물관은주로 히타이트 문화의 유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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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크지는 않은 박물관이예요.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부터 한바퀴를 돌게 되는데-
먼 과거의 동굴벽화부터 시작해서 시대 순서대로 전시가 되어있지요.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물품들이 꽤 많았습니다.



소장품 보기 (클릭)




1층 중앙에는 히타이트 제국때 만들어진 다양한 석판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히타이트 하면 역시 무시무시한 철무기를 든 용감무쌍 병사들이 생각나지요-!
어릴때 봤던 람세스란 책에서도 히타이트 애들을 뭐 거의 괴물로 묘사해놨던 부분을 본 듯해요-0 물론 람세는 그것들을 뛰어넘는 괴물이었지만-_-;

어쨋든. 이 돌들을 보고 있으면 히타이트인들의 용감함이 느껴집니다-




히타이트 석판들 보기 (클릭)








마지막 사진은 지하에서 발견한 상당히 인상 깊었던 두 남녀의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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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약쟁이 모자' 정도 -ㅁ-;;
..............


로마시대때 물건이랍니다-
조각가가 무언가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있었던것처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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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