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에 근무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갑니다 :)
출근은 두 번밖에 안했지만요--ㅋ
지상역에다 시골 분위기가 나서 너무 좋습니다ㅋ
지상에 있어서 그런지 새벽에 모니터 감시하다보면 이상한 빛이 보여요-_-...
빨간빛에 노랑빛~으흐흐-무서워 =.=
역사가 매우 작아서 밑에 보이는 것처럼 카메라 두 개로 대합실 전체를 감시할수있지요-;
사각지대가 있긴 합니다만-
매표소에서 보이는 개방된 곳이라 다른역에서처럼
'구석진 곳에서의 커플들의 만행'을 구경할 기회는 없겠군요 잇힝~
장암역으로 들어오는 모든 열차는 다시 들어온 방향으로 돌아 나갑니다.
그래서 술에 쩔어서 차안에 박혀있는 승객들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
어차피 다시 돌아서 나가니까-!
물론 마지막에 들어온 차는 회차하지 않고 이렇게 그냥 앞에 서있습니다-
마지막 오는 차 취객들만 내보내면 되지요 흐흐..
선로 건너편에는 들꽃이 피어있는 벌판-
출구 한 개의 정말 조그만 역사입니다-
출구에 연결되어있는 육교에서 보면 역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
게다가 주위에 편의시설이라곤 아무것도 없어요ㅜ
새벽에 편의점 한번가려면 왕복 30분-_-...
ㅋㅋ 어쨋든 완소 장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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