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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몰입도는 정말 강합니다-

88분이란 정해진 시간이 주는 급박함과
범인이 누구인지 마지막까지 알아차릴 수 없을정도로 다양한 주변인물들..(-_-;)


그치만 나중에 범인이 너무 의외의 사람으로 밝혀지기 때문에-_-..황당합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복선들을 못 알아차렸을 수도 있겠지만-;
뭐..특별한 실마리도 없이 갑자기 이상한 여자가  범인으로 밝혀지는게 좀 어이없더군요..

사실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 여자가 범인이 될 수 있었을까-
여동생 테이프가 있는 사무실에 들어갔었기 때문에? 단지 그 실마리로??;
영화후반에 결정적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혀 알 수가 없었지요-ㅁ-..

아무튼 이유를 생각하면 머리 복잡해집니다-
그냥 그런거였구나하고 편하게 생각할래요-

결말이 약간 허무하긴했지만 나름대로 몰입해서 보게해준 영화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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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찬우넷